바이브코딩실무MVP
바이브코딩으로 첫 제품을 2주 만에 출시하는 법
DK-Campus 에디터·2026-06-18
바이브코딩(vibe coding)은 개발자가 문법을 외워 직접 타이핑하는 대신, AI에게 "무엇을 원하는지"를 자연어로 전달하고 생성된 코드를 검수·조정하는 작업 방식입니다. 핵심은 코딩 실력이 아니라 의도를 명확히 표현하는 능력과, 결과가 의도대로 동작하는지 확인하는 검수 감각입니다.
첫 주에는 만들고 싶은 제품을 한 문장으로 정의하고, 화면을 3개 이하로 쪼갭니다. 욕심을 부려 기능을 늘리면 출시가 무한히 미뤄집니다. "로그인 → 핵심 화면 1개 → 결과 확인" 정도의 최소 동선이면 충분합니다.
둘째 주에는 각 화면을 AI와 함께 한 번에 하나씩 완성합니다. 한 번에 전체를 요청하지 말고, 화면 단위로 끊어서 만들고 즉시 브라우저로 확인하는 루프를 반복하세요. 작은 단위로 검증할수록 어디서 틀어졌는지 빨리 찾습니다.
출시는 완벽함이 아니라 "남이 써볼 수 있는 상태"가 기준입니다. 버그가 있어도 핵심 동선만 동작하면 일단 공개하고, 실제 사용자 반응을 다음 개선의 입력으로 삼는 것이 바이브코딩의 속도를 살리는 길입니다.